<보타니크>의 대표 플라워디렉터, 연지연
꽃과 식물을 이용하여 빈티지한 무드와 자유분방한 비주얼 디렉팅으로 주목받아온 보타니크 플로리스트 연지연
그녀는 플로리스트의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며
cosmopolitan, marieclairekorea , casa, 리빙센스 등 패션, 리빙 잡지들을 비롯하여
삼성, 팬디, 시세이도, 아모레퍼시픽, 신세계, 분더숍, 캐리마켓, 마르디메크르디, 더블유 컨셉 등
국내외 유명 패션 &뷰티 광고 및 비주얼 작업등을 통해 꽃의 아름다운과 예술성을 표현하고 있다.
빈티지퍼플과 그린은 보타니크의 시그니처이며 보타니크만의 대표적인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.
그녀는 국내 유명 셀럽과 패션 피플이 찾는 플라워샵 <보타니크>를 10년째 키워 나가고 있다.